Rivata 는 화면 속 AI 인물과 목소리로 대화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글을 입력하는 챗봇이 아니라, 얼굴이 보이고 목소리가 들리며 말하는 동안 표정과 몸짓이 함께 움직입니다. 안드로이드 폰, 아이폰, 윈도우 PC 에서 같은 계정으로 쓰며, 기억과 설정은 기기 사이에서 저절로 맞춰집니다. 이 글은 처음 켠 순간부터 쓰는 순서를 그대로 적은 것입니다.
PC 는 마이크와 스피커가 필요합니다. 그래픽 카드가 있으면 음성 인식이 빠르지만, 없어도 글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인물은 각각 다른 사람입니다. 이름과 나이, 국적, 직업, 고향, 가족, 성격, 말투,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따로 정해져 있고, 그에 맞게 말합니다. 앱을 처음 켜면 기본 인물 넷이 들어 있어 바로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인물마다 무엇이 다른지는 인물 소개에서 한 명씩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타자를 치고 싶을 때는 글로 보내도 됩니다. 두 방식을 섞어 써도 대화는 이어집니다.
Rivata 는 대화하면서 알게 된 것을 기억합니다. 이름, 좋아하는 것, 하는 일, 오늘 할 일, 지나가듯 말한 사소한 것까지 남겨 두고 다음에 먼저 꺼냅니다. 오래 이야기할수록 나를 아는 사람처럼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 기억 탭 | 지금까지 무엇을 기억하고 있는지 전부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
|---|---|
| 직접 넣기 | "커피는 아이스만 마신다" 처럼 한 줄씩 직접 적어 둘 수 있습니다. |
| 고치기·지우기 | 틀린 기억은 고치고, 남기고 싶지 않은 기억은 그 자리에서 지울 수 있습니다. |
| 상세 프로필 | 첫 만남, 추억, 취향, 말버릇 같은 항목을 표로 채워 두면 대화에 반영됩니다. |
이름, 성격, 말투, 프로필, 기억을 모두 고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물의 이름을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으로 바꾸고, 말투를 더 편하게 바꾸고, 하는 일을 다르게 적어 두면 그대로 달라집니다. 한 번 고친 내용은 우리가 다시 덮어쓰지 않습니다.
사진 한 장을 올려 나만의 인물을 새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만드는 일은 우리 서버에서 처리하고, 다 되면 앱으로 도착합니다.
"매일 아침 7시에 깨워 줘", "9시에 약 먹으라고 알려 줘" 처럼 말하면 그때 알려 줍니다. 시간이 되면 기계 소리 대신 인물이 목소리로 말해 줍니다.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께 약 시간과 식사 시간을 챙겨 드리는 용도로도 쓰입니다.
오늘 날씨, 주요 뉴스, 궁금한 것을 말로 물으면 찾아서 제 목소리로 답합니다. 아침에 "브리핑 해 줘" 하면 날씨와 일정, 뉴스를 한 번에 정리해 줍니다. 필요 없는 기능은 설정에서 끄면 되고, 끄면 그 기능은 아예 동작하지 않습니다.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기억, 설정, 목소리, 인물이 폰과 PC 사이에서 자동으로 맞춰집니다. 퇴근길에 폰으로 시작한 이야기를 책상 앞 큰 화면에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어느 기기에서 고쳐도 다른 기기에 반영됩니다.
화면과 인물의 말이 서른 개 언어로 나옵니다. 언어를 바꾸면 화면 글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인물의 이름과 소개, 프로필까지 그 언어로 바뀝니다. 다만 손님이 직접 고친 글은 그대로 둡니다.
대화와 기억은 기기와 계정에 저장됩니다. 기억 하나, 인물 하나, 계정 전체까지 앱 안에서 언제든 지울 수 있습니다. 계정을 지우면 서버에 있던 자료도 함께 지워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적어 두었습니다.